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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국스피드 스케이팅의 레전드이자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 선수가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상화 선수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500m와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및 각종 국내외 스피드 스케이팅 우승 전력을 갖고 있으며, 부상 중에도 한국의 국위 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한편 본부이엔티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의 스포츠선수 출신 및 방송인을 다수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로 추성훈, 야노시호, 김동현, 정대세, 황광희, 가희, 리키김, 정다래, 배명호, 강경호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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