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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약골 개그맨에서 몸짱 개그맨으로 변신해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준 개그맨 김인석이 이번에는 일명 개그맨이자 가수인 '개가수'로 변신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몸짱 부부의 비결에 대해 묻자 김인석은 같이 식단조절하고 같이 운동할 수 있어서 좋았던 반면, 둘 다 예민해져서 조금만 부딪쳐도 목소리가 커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고 전했다.
제2의 컬투를 꿈꾸는 개가수 '김빡'의 김인석과 함께하는 SBS 영재발굴단은 2월 20일 오후 8시 55분에 공개된다.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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