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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측이 사생팬 침입설에 대해 일축했다.
이어 소속사는 "그곳은 외부인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아티스트 보호는 철저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2월 16일과 17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LOVE YOURSELF ~JAPAN EDITION~'(러브 유어셀프 ~재팬 에디션~'을 개최, 일본에서의 첫 일본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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