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국경없는 포차'에 현재 덴마크에서 가장 핫한 팝스타 크리스토퍼가 깜짝 등장했다.
남성은 보미에게 이름을 물었고, 보미 또한 남성에게 이름을 물었다. 그의 자신을 크리스토퍼라고 소개했다.
이때 박중훈은 직업을 물었고, 크리스토퍼는 "뮤지션이라고 소개했다.
크리스토퍼는 "뉘하운 근처에서 태어났다. 지금도 뉘하운 5분 거리에 살고 있다. 진짜 금방 왔다"며 "아침에도 왔었다. '밤에 여는구나'해서 집 근처라 다시 왔다"고 말했다.
이때 크리스토퍼는 "노래 듣고 싶어요?"라고 물었고, 이후 크리스토퍼는 청량하면서도 허스키한 매력적은 음색으로 크루들의 마음을 훔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