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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올리브 '국경없는 포차'가 마지막 행선지인 국포 3호점 해변 포차를 오픈하며 긴 여정의 마무리에 들어간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국포 2호점의 마지막 밤을 장식하게 될 엄청난 게스트들이 포차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첫 번째 방문할 게스트는 믿을 수 없는 가창력을 가진 핫셀럽으로 '국포 2호점'에서 매우 근접한 곳에 살고 있다고 해 특별히 초청됐으며, 한국을 방문했던 특별한 경험을 털어 놔 신세경을 소름돋게 할 전망. 또 다른 게스트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핫셀럽이 포차를 찾게 돼 박중훈을 놀라게 한다. 박중훈은 라디오 진행을 하면서 이 셀럽들의 노래를 많이 소개했다고 밝히며 '성공한 덕후'로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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