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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봄이 오나 봄' 이유리와 엄지원, 이종혁, 최병모가 한밤 중 심상치 않은 만남을 가진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엄지원은 택시 앞에서 이종혁에게 붙들린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동시에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모습은 극에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예상돼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봄이 오나 봄' 측은 "지난 방송에서 김보미와 이봄의 몸이 바뀌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면 11, 12회에서는 주변 인물인 박윤철, 이형석에게 비밀을 들키지 않으려 고군분투하는 장면들로 극의 재미를 높일 예정인 만큼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장면들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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