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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저스틴 비버(24)가 우울증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비버를 오랜 시간 알고 지낸 한 관계자는 "비버가 유명세로 심적 고통을 겪었다"면서 "수많은 카메라와 스토킹하는 팬들로 인해 그는 가끔 모든 사람이 자신을 잡으러 온다고 느낄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저스틴 비버는 헤일리 볼드윈과 지난해 9월 뉴욕 법원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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