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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주노플로는 지난달 정규1집 '스태튜스(Statues)'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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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가 월드투어다. 내 음악으로 전세계를 다 가보고 싶다. 내 음악을 좋아하는 다른 나라 사람들을 다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내 음악을 들어주고 교감하게 만들고 싶다."
"빌보드 차트까지 가면 정말 성공했다는 거니까 항상 꿈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성적에 크게 연연하지는 않는다.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들은 다 차례가 있는 것 같다. 나도 계속 열심히 할 거다. 20년 뒤에 들어도 음악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고 싶다. 그런 만족을 위해 지금 더 열심히 하고 싶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필굿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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