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믿고 듣는 음원강자 에픽하이(Epik High)가 4년 만에 북미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4월 1일 미네아폴리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토론토,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 텍사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17개 도시에서 총 18회 공연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되며, 5월 3일 밴쿠버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에픽하이는 오랜만에 다시 북미 팬들과 만나는 만큼, 보다 더 재밌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공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