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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몽환미 넘치는 일곱 남자로 변신했다.
셔누는 평소의 강렬한 이미지와 다르게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아우라를 드러낸다. 또한, 원호는 순수함을 담은 눈빛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뿜어내 시선을 압도한다. 민혁은 짙은 감성을 녹여낸 눈매로 카메라를 응시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보라색이 감도는 배경에서 등장한 기현은 화려한 비주얼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드러낸다. 형원은 그윽한 눈빛으로 지그시 아래를 내려다보며 신비로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주헌은 거칠지만 깊은 느낌의 비주얼로 몽환적인 카리스마를 가득 드러내며, 아이엠은 화려한 패턴의 소파에 몸을 살짝 기댄 채 매혹적인 눈빛을 내뿜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18일 새 앨범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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