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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의 김종국이 절친 동생 유세윤과 함께 복싱장에 있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진짜 폭발 직전이었던 건 다름 아닌, 김종국이었다. 그는 계속해서 자신을 약 올리며, 펀치를 날리는 유세윤에게 맞고만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녹화장에서는 종국의 '분노'가 언제 터질지 몰라 조마조마해 했다고 한다.
일촉즉발?! 아슬아슬했던 김종국X유세윤의 '담력 훈련' 영상 제작 비하인드는 오는 10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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