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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궁민남편' 멤버들이 SNS 인싸(인사이더)에 도전한다.
벌써부터 예측불허의 재미로 가득한 에피소드를 예고하는 가운데 '먹방', '개', '낭만', '바다', '인싸' 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로 자신들만의 확고한(?) 작품 세계를 펼친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막내 조태관을 제외하면 그야말로 SNS와는 담 쌓고 사는 아싸(아웃사이더) 멤버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과연 이들이 무사히 인싸로 거듭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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