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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팔라우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각자 비장한 각오를 마음속에 품으며 마지막 출항을 한 도시어부들은 포인트에 도착하자 대물 히트를 연달아 받으며 대물과의 명승부를 펼치고 특히 추성훈에게 역대급 빅히트가 찾아온다.
파이터 추성훈을 바다로 끌어당길 정도로 큰 어종의 등장에 이경규는 추성훈의 옆에서 함께 릴링을 하며 적극적으로 돕지만 40분 동안 대형어종과의 명승부가 펼쳐져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명승부에 땀범벅이 된 추성훈은 결국 상의까지 탈의하며 열정을 불태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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