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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유튜버 양예원이 악플러 100여명을 경찰에 고소하며 악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용서받을 방법에 대해서는 "실명으로 운영하는 SNS에 진심어린 반성을 담은 사죄문을 일정 기간 게재한다면 전향적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이번 고소는 시작일 뿐이다. 매주 또는 매월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악플러들을 계속 고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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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은의 변호사는 "법리적으로 양씨가 고소한 강제추행이 법원에서 인정된 상황에서 무고라고 입증할만한 증거가 없다. 불기소 처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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