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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멤버들이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냈다.
처음으로 인사를 건넨건 이동국의 가족들. 모두 모여 시청자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고, 다음으로 벤틀리는 인사를 건네는 도중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과 함께 형 윌리엄의 잔소리를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고재용의 아들 승재는 '설날' 동요를 완벽하게 부른 후 세배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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