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동희가 첫 예능 출격 소감을 전했다.
김동희는 이런 인기에 힘입어 KBS 2TV '해피투게더4'를 통해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진출한다.
지난 26일 촬영을 마친 그는 "생애 첫 예능이라 녹화를 하면서도 그 자리에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났다. 중간중간 선배님들을 볼 때마다 신기하고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며 들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긴장하고 떨려서 많이 굳어 있었는데, MC 선배님들께서 너무 잘 대해주시고 웃어 주셔서 감사했다. 덕분에 긴장이 점점 풀렸고 그 자리가 정말 즐거웠던 것 같다"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