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출연했던 스타들의 활약이 예상치 못한 반전과 함께 빅 재미를 안기고 있다.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해 오랜만에 얼굴을 내비친 스타들의 활약 또한 색다른 재미 포인트가 되고 있다. 지난 2회에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신화' 출신인 그룹 배틀의 멤버 김태관이 '실력자 중국 오디션 스타'로 등장해 안방극장을 멘붕에 빠뜨린 것. 특히 '너목보6'를 통해 10년 만에 선보인 배틀의 'Step by step' 무대는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의 상위권에 오랫동안 유지되었을 뿐 아니라 포털 사이트 동영상 조회 수 TOP10에 안착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게다가 신인 걸그룹 카밀라의 멤버 정유나와 걸그룹 라니아의 전(前) 멤버 장진영 역시 일반인 음치와 함께 '음치 시스터즈'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해 유쾌한 웃음 폭탄을 날렸다.
소름 돋는 반전미(美)를 안기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는 2월 1일(금) 저녁 7시 30분에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