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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진영의 공식 팬클럽 이름 공모가 시작됐다.
금일 0시부터 시작된 배진영의 팬클럽 이름 공모는 2월 7일 오후 5시 10분까지 진행된다. 공식 팬카페를 통해 1인당 1회씩만 지원 가능하며, 벌써부터 팬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를 통해 접수된 후보들 중 배진영이 직접 공식 팬클럽 이름을 선출할 예정이다.
지난 28일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모집 중인 배진영의 공식 팬클럽 1기 회원에게는 공식 스케줄 우선 입장 권한이 부여되며, 국내 콘서트 또는 팬미팅 개최 시 선예매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를 통해 1년 6개월 동안의 워너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배진영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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