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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솔로 아티스트 효린이 2019년 새해부터 독보적인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자신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했던 20대와 어느덧 서른을 앞두고 있는 현재를 비교하며 홀로서기 이후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명불허전 노래·춤 실력으로 만능 엔터테이너의 정석을 선보여 호감도를 높였다.
지난 2017년 1인 기획사 설립 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효린은 새해를 맞이함과 동시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 여성 운동화 칼리(CALI) 동남아시아 모델에 이어 데님 브랜드 잠뱅이 2019 S/S(봄/여름) 시즌의 뮤즈로 발탁됐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 건강제품, 전자기기 등 다양한 광고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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