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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앤디가 생일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앤디는 '어서와! 앤디의 A to Z는 처음이지' 코너를 통해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키워드를 분석하고 해당 키워드의 미션을 수행하며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앤디의 1분 남친' 코너를 통해 팬들이 원하는 세대별 남자친구가 되고, '신창은 앤디의 39년을 알고 있다' 코너를 통해 팬들과 함께한 시간들을 추억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날 앤디는 VCR을 촬영하며 직접 제작한 캔들을 팬들에게 선물하는 등 아낌없는 팬사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앤디는 KBS2 '삼청동 외할머니'에 출연해 만능 엔터테이너의 모습을 보이며 안방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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