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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20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독수리 건'을 꺾고 94대 가왕에 도전하는 최강의 실력파 복면 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공개된다.
한편 호시탐탐 '독수리 건'의 황금 가면을 노리는 복면 가수들 역시 "저분이 오늘 가왕이 될 각(?)이다", "언제든지 성대를 컨트롤할 수 있는 조절 능력이 있다", "노래에서 굉장한 연륜과 자신감이 묻어난다" 등의 극찬을 받으며 가왕을 끝없이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구를 수비하는 '독수리 오형제'처럼 가왕석을 수비 중인 가왕 '독수리 건'! 과연 그는 또 한 번 왕좌 수성에 성공해 5연승 남성 가왕이라는 단독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그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은 오늘(20일) 오후 5시'복면가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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