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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서원 조수애 부부가 깜짝 결혼에 이어 결혼 한달만에 "임신 21주"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는 지난해 11월 결혼을 발표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오랜만에 전해진 재벌가와 아나운서의 사랑과 결혼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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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조수애 부부의 결혼과 임신설에 네티즌들의 축복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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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8일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결혼했다. 13살 연상의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 장남이다. 결혼과 함께 JTBC를 퇴직한 조수애 아나운서는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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