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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자신의 임신설에 화답했다.
앞서 조수애와 박서원 부부는 임신설에 휘말렸다. "결혼 한달만에 임신 21주"라는 보도가 나왔고, 박서원 대표의 두산 측에서는 "임신설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입원중인 사실은 맞았다. 병원 측은 "조수애 아나운서가 입원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확인했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8일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결혼했다. 13살 연상의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 장남이다. 결혼과 함께 JTBC를 퇴직한 조수애 아나운서는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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