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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진영이 데뷔 첫 단독 V앱 채널을 개설,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일 워너원 공식 활동을 종료한 배진영이 처음으로 직접 자신의 근황을 밝히고 지난 활동들을 소회할 예정이며, 특히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며 앞으로의 계획들도 전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앞서 배진영은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최근에는 스무살을 기념하는 성인식 콘셉트로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에 매거진 화보 촬영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환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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