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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스미 기자]아역배우 링컨 폴 램버트가 미국 인기 드라마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4에 출연한다.
이후 SBS 드라마 '모던파머'에 출연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 링컨은 SBS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 연이어 출연, 아역배우로서 남다른 기량을 선보이며 그 가능성과 재능을 인정받았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학업에 임하고 있는 링컨은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 오디션에 참여하며 최근 미국 독립영화의 주인공으로도 캐스팅 되는 등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로 12살이 된 링컨은 여전히 귀엽고 앳된 모습이지만 키가 부쩍 자란 모습으로 폭풍 성장한 최근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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