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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동물의 사생활' 멤버들이 단체 펭귄 애교가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오늘(4일) 방송을 앞두고, '동물의 사생활' 멤버들의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유쾌한 사진들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 함께 펭귄 애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된 것. 든든한 멘토가 되어준 정하영 촬영 감독도 함께했다. 네 사람은 두 손을 아래로 뻗은 채 펭귄의 모습을 따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펭귄 아이템을 착용한 문근영, 김혜성, 에릭남의 모습도 공개됐다. 펭귄 모자를 쓰고 있는 문근영과 김혜성, 그리고 전신 펭귄옷을 입은 에릭남의 모습이 깜찍함을 더한다. 특히 에릭남은 펭귄으로 완벽 변신한 채 공항에 나타나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고. 문근영, 김혜성을 빵 터뜨린 에릭남의 센스 만점 펭귄 공항 패션이 기대를 모은다.
귀여울 수밖에 없는 펭귄과 문근영, 김혜성, 에릭남의 조합은 오늘(4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동물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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