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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달심으로 변신했다.
그러나 한혜진은 '달심 코스프레'를 하고 당당하게 나타났다. 앞서 공약으로 달심 코스프레를 건 한혜진은 완벽하게 달심으로 변신해 "여러분 즐기세요"라며 모든 것을 내려놓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남자친구 전현무만큼은 "예쁘다"며 깨알같이 애정을 과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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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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