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요명명X문예천, '연닷' 통해 새해 첫 인사…유창한 한국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9-01-04 15:5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요명명이 후배 문예천과 함께 '연습생닷컴' 촬영 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근 중국 아이치이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프로듀서 2'에 참가한 요명명과 같은 소속사 후배 문예천은 최근 연습생닷컴(연닷)에서 촬영한 영상들을 통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두 사람은 한국에서 각각 6년과 1년의 연습생 경험이 있다. 요명명은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한국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촬영된 영상에서 요명명은 유창하게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후배 문예천은 한국에서 지낸 시간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수준급의 한국어 실력을 통해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작은 비밀을 폭로하고, 요명명의 카리스마 폭발 댄스와 문예천의 달콤한 목소리로 특유의 장기도 선보였다. 아울러 문예천이 정식으로 한국의 팬들을 만나는 것은 이번 연습생닷컴이 첫 번째이다.

한편 두 사람은 2019년 첫날 새해 인사를 전해 주목 받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