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2018년을 빛낸 의인'으로 선정된 배우 박재홍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첫 산행에 동행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첫 일정으로 박재홍·유동운·박종훈·안상균 씨와 민세은·황현희 양 등 '2018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신년맞이 해돋이 산행을 했다.
박재홍은 지난해 5월 19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을 구한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