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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과 BJ 감스트, 마마무 화사가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남녀 신인상을 받았다.
화사는 버라이어티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화사는 "평소에 숫기도 없고 낯을 많이 가려서 이런 상은 내게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가능하게끔 해준 '나 혼자 산다'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 또 부담 많이 가졌는데 편하게 임할 수 있게 해준 멤버 언니, 오빠들한테 감사드린다. 팬들, 마마무 멤버들, 소속사, 가족들 감사하고 사랑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사는 공약으로 내세운 섹시 포즈를 충실하게 실행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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