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팬미팅서 토끼 모자 애교…청순미 가득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2-22 17:5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수지가 청순미 넘치는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수지는 22일 자신의 SNS에 토끼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연한 핑크빛 상의에 토끼 귀가 달린 모자를 쓴 모습으로, 팬이나 스태프가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수지는 아기 같은 표정으로 토끼 귀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수지 특유의 청순미가 돋보인다.

수지는 내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이승기와 호흡을 맞춘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남북교류 특별페이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