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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두데' 래퍼 우원재가 최근 비니를 안 쓰고 다니는 이유를 밝혔다.
앞서 '쇼미더머니' 출연 당시 비니 패션으로 화제가 된 우원재는 "비니 벗고 나가도 문제였던 게 눈썰미 좋은 분들은 또 알아본다. 사진 찍어달라고 하면 거절 못해서 찍긴 하는데 난 비니 벗고 있으면 옷 벗고 있는 느낌이어서 많이 알아봐도 비니는 꼭 쓰고 나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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