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빅뱅 승리가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승리는 29일 SNS에 "Nice to meeting"이라며 LA에서 클로이 모레츠와 찍은 타정한 투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승리는 정장을 입은 클로이 모레츠 옆에서 후드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다정히 껴안은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한편 빅뱅 막내 멤버 승리는 요식업 체인 사업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중이며 최근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과 만난 투샷을 공개하는 등 연예계 인맥킹으로 손꼽히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남북교류 특별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