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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남자 장하다"…장범준, '생후 14개월' 아들 첫 공개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1-06 11:3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장범준이 14개월된 아들 '하다'를 첫 공개했다.

장범준은 6일 자신의 SNS에 "가을남자 장하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다는 수북히 쌓인 낙엽 위에 앉아 귀여움을 발산했다.

한편 장범준은 "전 지금부터 이번주 시작~! 다들 좋은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음악작업중인 사진을 함께 올려 신곡 발표를 기대케 했다.

장범준은 지난 2014년 4월 배우 송지수와 결혼, 이해 7월 딸 조아를 얻은 뒤 지난해 9월 아들 하다를 얻었다. 군복무중이던 장범준은 제대를 앞두고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지난 9월 10일 의병 제대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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