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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장범준이 14개월된 아들 '하다'를 첫 공개했다.
한편 장범준은 "전 지금부터 이번주 시작~! 다들 좋은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음악작업중인 사진을 함께 올려 신곡 발표를 기대케 했다.
장범준은 지난 2014년 4월 배우 송지수와 결혼, 이해 7월 딸 조아를 얻은 뒤 지난해 9월 아들 하다를 얻었다. 군복무중이던 장범준은 제대를 앞두고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지난 9월 10일 의병 제대했다.
기사입력 2018-11-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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