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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소희가 반전 옆태를 뽐냈다.
이는 지난해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화군' 역으로 '사이다 여주'라 불리며 열연을 펼쳤던 윤소희가 '제1회 더서울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27일 '제2회 더 서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 또 한번 아름다운 드레스 핏을 선보인 것.
한편, 윤소희는 오는 11월 24일 저녁 6시 첫방송되는 tvN '탐나는 크루즈'에 이성재, 장동민, 김지훈, 솔비, 빅스 혁, 박재정, 에이프릴 레이첼과 함께 출연, 토요일 밤을 책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