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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골목식당' 피맥집의 첫 현장점검이 공개됐다. 총체적 난국이었다.
그동안 손님이 없던 것을 증명하듯 피맥집 사장님은 두 팀밖에 안 되는 손님에도 버거워했다. 결국 피맥집 옆에서 와인집을 운영하는 동생을 찾아가 SOS를 요청했다.
하지만 피맥집 사장님은 동생에게 홀 서빙을 맡기고도 피자 만들기에 난항을 겪었다. 맛에도 문제가 있었다. 손님들은 피자를 먹고는 "먹기 힘들다. 그리고 너무 짜다"라며 혹평했다.
기사입력 2018-10-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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