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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의리의 트와이스'가 '아이돌룸'에 또 다시 출연한다.
또한 트와이스는 출연 당시 색다른 콘셉트, 인간 이모티콘 도전, 래퍼 나연 에피소드 등 '역대급 방송'을 선보였기 때문에 두 번째 출연 소식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쌓은 MC 돈희, 콘희와의 케미스트리도 관전포인트다.
트와이스가 출연하는 JTBC '아이돌룸' 녹화는 오는 25일(목) 진행되며 당일 라이브 방송으로 녹화 현장을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11월 6일(화)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