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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민기가 직진밖에 모르는 사랑꾼으로 변신했다.
이후 진짜 비밀연애를 시작한 서도재는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직진 본능을 일깨웠다. 은밀한 접선 후 돌아가는 한세계를 향해 "들어가면 연락해요. 걱정되니까"라며 따뜻한 말을 건네고 떨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일하기 싫다며 은근한 투정까지 부려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지럽힌 것.
또 정비서(이태리 분)의 말을 듣지 못할 정도로 오직 그녀와의 대화에만 집중해 있는 모습은 설레는 현실 남친미(美)를 보여줬다.
서도재의 환한 미소는 그동안 날을 세우고 살아왔던 삶에 불어온 경쾌한 변화를 짐작, 그에게 완연히 녹아든 이민기는 이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설렘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내고 이를 능청스럽게 그려낸 '로코 남신'의 저력이 남다르게 빛난 회차였다.
시청자들을 설렘으로 잠 못 이루게 만들고 있는 로코 치트키 이민기의 활약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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