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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해도 괜찮아"…선미, 독보적 분위기 [화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0-19 10:0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선미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가시나' '주인공'에 이어 '사이렌'까지 자신만의 독보적인 장르를 보여주면서 최근엔 인기리에 방영중인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아티스트 선미가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비비드한 그린컬러의 리버시블 코트에 캐주얼한 블랙 후디를 매치하여 꾸민 듯 안 꾸민 듯 한 내추럴한 패션을 완성하였다.

끊임없는 매력을 보여주는 아티스트, 선미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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