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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마성의 기쁨' 최진혁이 고통스러워 하며 쓰러진 스틸이 공개됐다.
특히 극 중 최진혁이 연기하는 공마성의 병이 악화되면서 몸에 이상신호가 오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점점 사고 당시의 기억을 되찾고 있는 내용이 그려지고 있는 중에 최진혁이 쓰러져 있는 스틸이 공개되어 사진 속 상황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최진혁이 쓰러지며 극에 어떤 소용돌이가 몰아치는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마성의 기쁨'은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