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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 하은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2015년 첫 딸 하은 양을 얻었고 지난해 둘째 딸을 득녀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달달한 부부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소이현은 최근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DJ가 됐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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