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아빠"…헨리, 아버지와 함께한 럭셔리 생일파티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18:0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헨리가 아버지와 함께 한 자신의 생일파티를 인증했다.

헨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아빠랑 생일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헨리는 나이아가라로 보이는 폭포와 큰 숲이 보이는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한 레스토랑에서 아버지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눈앞에는 큼직한 생일 초코케이크가 놓였다. 헨리는 아버지와 함께 '해피 버스데이'라고 쓰여진 익살스런 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가수이자 만능 엔터테이너인 헨리는 데뷔 10년차인 올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1인기획사 홀로서기에 나섰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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