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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손연재가 국내 리듬체조 유망주들과 함께
더불어 해외 유망주에 비해 설 수 있는 무대가 한정적인 국내 유망주들이 꾸미는 갈라쇼 무대가 펼쳐진다고 해 손연재의 실력과 끼를 닮은 '제 2의 손연재'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처럼 손연재와 리듬체조 유망주들의 출동으로 스포츠계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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