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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임현주, 임보라, 문희 등 2018년을 달군 핫한 이슈메이커 3인방이 '팔로우미10'를 통해 첫 뷰티 MC에 도전한다.
최근 '하트시그널 2'에 출연하여 '몰표 女'로 화제를 모았던 임현주는 첫 셀프 카메라를 통해 집을 최초 공개한다. 평소 볼 수 없었던 엉뚱 발랄한 매력을 보이며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후문. 또한 그녀의 인기만큼, 이슈가 되었던 하트시그널 속 패션 BEST3까지 낱낱이 공개하여 눈길을 끌 예정.
이어 임보라는 '뷰티 노하우와 몸매 관리 방법, 더불어 사랑 받는 방법까지 알차게 준비해서 보여주겠다'며 <뷰티 ♥럽 TV> 개국 포부를 밝혔다. <뷰티 ♥럽 TV> 라는 이름에 걸맞게 개국을 축하하기 위해 남자친구 스윙스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완벽한 민낯까지 거침없이 공개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산다.
장희진, 소진, 임현주, 임보라, 문희의 트렌디한 일상을 볼 수 있는 '팔로우미10'은 20일 밤 7시 패션앤(Fashion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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