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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펜타곤 진호가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첫 공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해 뮤지컬 '올슉업'의 딘 하이드 역으로 첫 뮤지컬에 도전해 호평 받은 바 있는 진호는 이번 작품에서 라울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펜타곤은 지난 10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Thumbs Up!'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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