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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추석 극장가 단 하나의 범죄 코미디 <원더풀 고스트>가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6일(수)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지난 주말 영화 프로그램 방영 직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날 영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원더풀 고스트>는 '내 눈에만 보이는 고스트와 의문의 사건을 추적한다'는 신선한 설정과 유쾌한 웃음 그리고 기존 코미디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통쾌한 액션까지 모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흥행 대세 배우 마동석부터 영화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영광과 이유영,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명품 신스틸러 최귀화까지 총출동한 <원더풀 고스트>는 대세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와 완벽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처럼 유쾌한 웃음, 따뜻한 감동 그리고 통쾌한 액션은 물론 대세 배우들의 명불허전 연기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영화 <원더풀 고스트>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26(수)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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