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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21일 첫방송을 8일 앞둔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서 김구라-이동진-정철-남창희와 예비 시청자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오늘(13일) 공식 홈페이지에 네 명의 고정 출연진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책 증정 및 사인회 이벤트를 오픈해 아낌없이 주는 힐링 토크의 맛보기를 예고하며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오늘(13일) 깜짝 선물처럼 첫방송 이벤트가 공개됐다. 네 명의 고정 출연진들이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로 21일 오전 11시 빨간책방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히 예비 시청자들과 격식 없는 대화의 장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 응모는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공식 홈페이지 오늘(13일)부터 15일 토요일까지 3일간 진행되고 당첨자는 30명으로 선정된다. 당첨자는 19일 화요일 개별적으로 연락이 전달된다.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첫방송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BC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진짜사나이300', '나 혼자 산다'로 이어지는 금요예능존의 첫 스타트를 끊는 프로그램으로 21일 금요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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