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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청초"…현아, 마성의 비주얼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09-11 10:52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현아가 팜므파탈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고혹적인 미모를 발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현아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현아는 지난 7월 트리플 H(현아, 후이, 이던)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을 들고 컴백했다. 그러나 지난 8월 3일 트리플H로 함께 활동 중이던 멤버 이던과 공개 열애를 인정하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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