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미소"…정해인, 가을 남자의 순수美 [화보]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정해인이 가을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정해인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7일 '정해인의 가을 아침'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포근한 햇살 아래 정해인의 내추럴한 미소와 훈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정해인 특유의 순수하고 싱그러운 미소가 돋보인다.

촬영 당시 정해인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각 콘셉트에 맞게 섬세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정해인은 JTBC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종영 후 다양한 광고와 국내외 팬미팅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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