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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임수향이 새로운 로코퀸으로 등극했다.
특히 사랑에 서툴고, 시작을 두려워 하는 임수향의 연기는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같은 여자가 봐도 사랑스럽다.", "두근거리는 설레임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도 이런 썸 타고 싶다.", "차세대 로코여신 임수향"이라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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